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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프라이탁
Magazine B No.01 Freitag



프라이탁


1993년, 마르쿠스 &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는 버려진 트럭 방수천과 자전거 내부튜브 그리고 자동차 안전벨트를 이용해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활용 브랜드, 프라이탁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현재 큰 경제적 성공을 넘어 건전한 비지니스 모델의 구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첫호는 제가 유난히 균형잡힌 브랜드로 여겨왔던 스위스 브랜드 'FREITAG'입니다. 프라이탁은 재활용 소재로 만든 가방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재활용이라는 본질은 그 균형의 한 꼭지점인 '생각과 의식'에 불과합니다. 가방으로서의 완벽한 기능을 담은 실용성, 패션으로서의 아름다움, 또한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의 시스템으로 완성되는 치밀한 사업전개는 환경운동가가 재활용 장바구니를 권하는 그것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 발행인 조수용 -


 


Size - 170 * 240 mm, 126 pages



* 도서제품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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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여기 사람이 있고, 군중이 있다. 누구나 가방이 있지만, 서로의 가방은 다르다.

어느 누군가는 물건을 담는 용도로만 쓰는가 하면, 어느 누군가는 가방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곤 한다.



INTERVIEW 01



이 사람은 이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크다. 오래 썼고, 많이 썼다.

이 브랜드에서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발견한다.



SPACE



프라이탁은 매장이 독특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 분포해 있는 모든 매장은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가 매장 인테리어에도 배어 있다.



INNER SPACE




가방을 구입해 포장을 뜯고 제품 구석구석을 들여다봤다.

세계 최고의 재활용 브랜드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재활용 요소가 실제 가방에 어떻게 적용됐는지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아울러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최초로 제품을 고안한 만큼 메신저백으로서의 기능이 곳곳에 드러나 있음을 알 수 있다.




INTERVIEW 03


이 사람은 수년 전 처음 프라이탁을 접한 뒤 여러개 사서 써왔다.

현재 유명 디자이너로 성장한 그는 프라이탁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BRAND TO BRAND



프라이탁을 쓰는 사람들은 또 어떤 다른 브랜드를 쓰고 있을까?

어느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취향'이 존재할까?



B'S CUT



프라이탁은 '가방'이다.

가방의 본질은 물건을 담아 운반하고, 내부의 내용물을 보호하는 데있다.

이에 매거진 B는 프라이탁의 영원히 쓸 수 있을 것만 같은 튼튼함과 어느 직종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적합한 수납성에 대해 주목했고,

그 감성과 수납 능력을 알아보고자 몇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BRAND STORY



'저 사람은 누구일까' 프라이탁 가방을 메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눈길을 한 번 더 주게 된다.

프라이탁 가방은 언젠가부터 그가 어떤 취향의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가방 이상의 '단서'가 되버렸다.

가방 이상의 가방이 된 프라이탁, 이 독특한 브랜드를 만든 형제 마르쿠스 & 다니엘 프라이탁의 일화를 통해 프라이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USER'S CUT

마니아를 거느린 브랜드는 많다.

그러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사용 장면을 촬영해 이를 공유하기까지 하는 사용자를 거느린 브랜드는 드물다.

그들은 프라이탁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




OUTRO

여기 사람이 있고, 군중이 있다. 누구나 가방이 있지만, 서로의 가방은 다르다. 가방과 프라이탁은 다르다.







 

 

 

Magazine B

2011년 11월, 광고 없이 한 호에 하나의 브랜드만을 다루는 잡지 '매거진B'가 첫 호 '프라이탁'을 선보이며 창간했다. 광고 수주 없이 판매 수익만으로 운영하겠다는, 

오프라인 미디어로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시작이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매거진B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중 독자적 관점으로 선정한 37개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의 숨은 얘기는 물론 감성과 문화까지 담고 있어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하는 사람, 비지니스를 구상하거나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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