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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사이드 테이블 HAY DLM Side table Small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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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사이드 테이블 HAY DLM Side table Small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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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헤이 사이드 테이블 HAY DLM Side table Small Grey
소비자가 270,000 won
판매가 243,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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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HAY]
브랜드샵 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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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사이드 테이블

HAY DLM Side table S Grey





 

 

 

 



헤이 사이드 테이블


HAY의 DLM 은 Don't Leave Me의 약자로

무게가 가볍고 손잡이도 달려있어 운반이 간편한 장점을 센스있는 이름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침실, 거실 등 실내는 물론이고 발코니 등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로써의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 창의성까지 더해 헤이만의 테이블을 완성하였습니다.

Black과 Grey 컬러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녹아들며,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DLM Side table

with its handle on top, the idea behind the side table DLM (Don't Leave Me) is obvious - bring me along! A tray with legs and a handle, enabling you to bring your coffee cup as well as the table along when moving around the house - to your favorite chair or to the terrace - a table suitable everywhere. The table is an alternative to traditional coffee tables, which are often big, heavy and immobile. This is a fun table for modern life. The protruding handle makes the idea behind the DLM (Don't Leave Me) side table immediately visible : take me with you! A tray with legs and a handle - it allows you to take your table everywhere with you, to the sofa, on to the balcony or out to the patio. DLM is an alternative to the usual coffee table that's often large, heavy and not easily moved. An ideal table for a flexible, modern lifestyle.










     







Size

DLM S : D 38 * H 44 cm (손잡이 포함 H 58cm)

DLM XL : D 48 * H 49.5 cm (손잡이 포함 H 65cm)

Material - Powder coated steel tube








* 구매 전 사이즈 확인 후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Designer Tomas Bentzen

Thomas Bentzen founded his own studio in 2010 after having worked for designer Louise Campbell for five years. In addition to his own studio work he works

part-time as a senior designer with Royal Copenhagen. Thomas Bentzen's design has been put into production by HAY, Mutto, and Normann Copenhagen. He aims to design objects that engage the beholder and spark curiosity. The design is often functional and simple, and Thomas Bentzen is interested in the material and its limitations, in form and function and in the durability of design.


Thomas Bentzen은 Louise Campbell과 5년 동안 작업해오다 2010년 자신의 스튜디오를 세웠습니다. HAY, Muuto, Normann Copenhagen등 대표적인 스칸디나비안 브랜드들과 작업을 하고 있으며 Royal Copenhagen 에서도 수석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Thomas Bentzen은 소재와 그 한계, 형태와 기능 그리고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HAY Design

덴마크 브랜드 HAY는 2002년 설립되어, 북유럽 디자인이 가장 발전했던 1950-60년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AY 의 제품들은 심플함을 기반으로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각자 매치가 잘 되며, 어떤 공간에 연출해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능력있는 신인 디자이너들을 고용하여 기능적이면서 재미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온  HAY는 최근에 가구 뿐 아니라 리빙, 오피스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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